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정부 방침을 따르겠다’는 입장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다른 얘기를 하는 할머니는) 치매다. 병원에서 암과 투병 중인 사람”이라며 “(사리판별이 안 돼) 별의 별말을 다 한다”고 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한 명 빼면 나머지 할머니들은 전부 이번 위안부 합의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와...............진짜 이나라 언론이 썩을대로 썩은게...............
어제 할머니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었다며 편가르기 작살이던데...........
실상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을 안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