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싶지만…②] 내게 급한 건 취업·학업…"훈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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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강모(28) 씨도 “얼마 전 공무원 시험이 있었는데 떨어질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시험이 자주 있는 게 아니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선거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어 강 씨는 “투표 해야만 꼭 지성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사회는) 투표를 하지 않으면 마치 아무 생각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며 투표 독려 운동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스로도 잘 아네.................
투표를 하지 않는자 = 아무 생각없는 자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놈들은 아직 좀 살만한가 보네 ?????
ㅉㅉㅉㅉㅉㅉㅉ
한 30분만 투자하면 되는데 그거 하기 귀찮아서
그 30분 공부 못했다고 떨어질 놈이였으면 해도 떨어질 놈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