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튜닝된 놈들과 대결하는 미션...................
베가나 장기에프, 고우키 등과 대결할 땐 제법 많은 파이트 머니를 소비했는데......
(쉐도우 내쉬는 너무 어려워서 3번만에 깔끔히 포기하고............;;)
이번 주 각성 네칼리는 처음으로 깔끔하게 한번에 클리어했네요 !!!!!!!!!!!!!
특별한 방법없이 그냥 가일로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는대로 하니깐 바로 클리어 !!!!!!!
......혹시 스파30주년 슈스파2터보 컴깨기 하면서 알게 모르게 실력이 좀 늘은 걸지도 모르겠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