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 PS5 양쪽 모두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완료했습니다.
8편때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트로피인데다가
8편에서 애를 먹었던 트로피 버그도 이번 작품에선 없었기 때문에 딱히 어려웠던 건 없었습니다.
(커리어 모드를 진행하면 대부분 자동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게 대부분)
온라인 관련 트로피도 딱 1개 뿐이고.....
커리어 모드를 진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플래티넘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PS5판부터는 콘솔판도 드디어 60FPS 을 지원해주고 있는데다가
감동스러울 정도로 듀얼센스를 잘 활용해 준 작품이기에 플레이하는 내내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였습니다.
아마 올해는 건너뛰고 내년 후반기에나 차기작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차기작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