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게임 중에선 두번째로 획득한 플래티넘 트로피네요.
'케츠이 인연지옥들 EXTRA'
PS3 시절엔 트로피에 큰 관심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PS4 이후엔 획득하기 쉬운 플래티넘은 따고 넘어가고 있기에....
오랜만에 PS3 를 연결한 김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어려운 트로피는 없는 게임이라 약간의 노가다만 해주면 손쉽게 플래티넘을 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편법을 이용할 때 얘기...진짜 실력으로 하기엔 5스테이지 노컨티뉴 클리어는 제 실력으론 절대 무리....)
생애 첫 플래티넘 트로피이자 PS3 게임 중 유일하게 프래티넘 트로피를 획득했던 작품이 '진 삼국무쌍 6' 였는데...
대략 10년만에 PS3 게임 두번째 플래티넘 작품이 추가되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