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역시 스트레이트는 예고편이였구먼 ㅋㅋㅋㅋ

역시 어제 스트레이트는 예고편이였구먼....ㅋㅋㅋ

오늘 MBC 뉴스데스크 보충 기사 독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풀잎]

이거지

[오라님]

밑에 호감도 오히려 올라갔다는 개소리싸는 인간있던데요
무속인 좋아하는 놈인가봄

[뉴타입추종자]

김건희의 발언들에 대한 개인 감상의 잘잘못은 비켜두고 보더라도

실제로 저거 때문에 윤석열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지지를 접는 것도 없고 일부 사람들이 틀린 말 아니라며 호감을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솔직히 국민의 힘 쪽 잡음이긴 하지만 반대로 뉴스에서 이재명 목소리 못 들은지 오래됐음....
요 근래에 대선후보는 윤석열 밖에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네요. 다른 후보들 어급이 너무 안 됨. 이대로 흘러가면 문재인 박근혜 대선 때처럼 안 좋은 말로 시끄럽지만 계속 카메라 찜질 받는 박근혜가 된 거처럼 윤석열이 될 가능성이 높음

[김꼴통]

올라갈 사람은 뭘 해도 오르지 않을까요? ㅎㅎ

[불사신 라즈]

어차피 윤짜장 놈이 뭔짓을 해도 쉴드쳐줄 사람들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됨.

[손세이셔널]

개소리 같으면 여기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제글에 말씀하세요 ㅋㅋㅋㅋ 저건 어차피 후보전에 있던 이슈여서 식은 떡밥인데 ㅋㅋㅋ

[찰칵찰칵]

정상적이면 국당이 후보를 바꿔야한다고봄. 저걸 그대로 보낸다? 앞으로 대통령후보는 노답되는거임

[손세이셔널]

그래서 후보도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본인의 의사로 사퇴하거나 최고위와 당대표가 사퇴 시켜야 하는데 불가능함

[Octa Fuzz]

ㄷㄷㄷ

[plios]

근데.. 저 사람은 완전 악당 포지션 아닌가?
자기 계획 줄줄 말해주네.

[손세이셔널]

이미 식은 떡밥 ㅋㅋㅋㅋㅋ

[물곰탱]

제발 그렇게 되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yinghyunki11]

계속 데우고 있고
더 뜨거워질 예정

[찰칵찰칵]

긴장하지마러

[BEAM]

와 뉴스데스크면 간판프로인대 스트레이트뒤에 바로 카운터내 ㅋㅋㅋㅋ

[꼼빠이세군도]

지금너무 독한거 풀다가 홍준표 후보교체되버리면 큰일임
이월초 후보등록 마감일 지나서 모두 투척해야됨
제일 국짐과 국짐의원에게 아픈건 김건희가 실세인데
김건희는 국짐편이 아니라는것
이때 정통 국짐당 지지층과 윤석열 지지 층 의 분열 이게
남았음

[거꾸로보일러]

그렇게 후보교체라는게 축구에서 선수교체하는 그런게 아녜요
윤후보가 원하는 사람들을 그간 쭈욱 모아서 선대위를 꾸렸고
그 사람들이 윤후보랑 맞는 사상에 입각해서 정책도 만들고 했는데
진짜 공격수 하나 갈아 끼우듯 그렇게 홍준표가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윤후보 사람들로 꾸려진 선대위에, 홍준표와 협의도 안된 정책을 그냥 들고 홍준표가 선거운동을 한다?
그리고 수십만이 투표해서 뽑은 후보이므로, 끌어내릴라면 수십만 수준에 맞는 동의가 있어야 교체가 가능합니다

결론은. 잣됐다 싶어도 별 수 없어요 ㅋ 그냥 끝까지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