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때 좀 즐기다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 플레이 시기를 놓친 작품인데
지난 주말에 우연히 눈에 띄어 PS5 로 다시 플레이 시작.
오늘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하면서 마무리했네요.
PS4 로 즐길 때는 30FPS 였지만 PS5 에선 60FPS 으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게임 평가는 이미 많은 분들이 평가를 내려주신 작품이니 패스하고....
개인적으론 얼마 전 로스트 저지먼트를 하고 난 뒤라 그런지 몰라도
PS4 로 플레이했을 때 각각의 캐릭터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은 달라진게 흥미로웠습니다.
트로피 따기 쉬운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플래티넘 비율이 3% 도 안되는 건 좀 의외......;;
앞으로 플래티넘 2~3개 정도 더 획득하면 트로피 레벨도 어느덧 400대로 진입되겠네요.
반복스러운게 많다보니 트로피작 유저말고는 안하는거같음
'짱 오더'처럼 짧게하고 플래주는게 최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