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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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역시 주초반 밀리다가 주후반 다시 붙는 모양새군요, (2) 2022/01/24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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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미적지근했던 스트레이트 방송 직후

 

위기라는 판단에 의한 윤지지층 결집+이게 뭐야 하며 실망감을 나타낸 이지지층의 이탈로 확 차이가 나다가....

 

주중반 이후 언론에서 무속 논란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하자

 

이지지율은 상승, 윤지지율은 하락...

 

결국 주말 마무리는 다시 백중세.........

 

설 여론은 이번주에 있을 윤짜장 외가, 정경심 사법부 판결과 

 

준스톤 성매매 조사,수원대 김건희 논문 조사 결과 등에 의해 다시 한번 출렁이겠네요.

 

과연 설 밥상에서 웃을 후보는 누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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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일러    친구신청

계속 서로 사과만 하다가 대선 끝나겠네요
얼마나 지지율 안 까먹고 잘 사과하나(!) 싸움이겠네요

아, 대선토론도 하나 남았고.
윤님은 스트레이트 마냥 잘 넘어갈런지 꼬꾸라질런지.

진심으로 누가 차악이냐를 뽑는 선거네요 ㅋ;

A-z!    친구신청

주간은 윤씨가 유리해 보이긴 하는데 일간 변화만 보면 정말 누가 당선되도 이상하지 않을 숫자입니다. 그야말로 안개속임 ㄷㄷ
남은 한달간 또 어케 변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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