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미적지근했던 스트레이트 방송 직후
위기라는 판단에 의한 윤지지층 결집+이게 뭐야 하며 실망감을 나타낸 이지지층의 이탈로 확 차이가 나다가....
주중반 이후 언론에서 무속 논란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하자
이지지율은 상승, 윤지지율은 하락...
결국 주말 마무리는 다시 백중세.........
설 여론은 이번주에 있을 윤짜장 외가, 정경심 사법부 판결과
준스톤 성매매 조사,수원대 김건희 논문 조사 결과 등에 의해 다시 한번 출렁이겠네요.
과연 설 밥상에서 웃을 후보는 누가 될 것인지.............
얼마나 지지율 안 까먹고 잘 사과하나(!) 싸움이겠네요
아, 대선토론도 하나 남았고.
윤님은 스트레이트 마냥 잘 넘어갈런지 꼬꾸라질런지.
진심으로 누가 차악이냐를 뽑는 선거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