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맨날 루리웹에서 서식하는 유저들 대상으론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일반인 기준으로 보자면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저런 독점 인터뷰 영상이나 첫 공개 트레일러도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국내 퍼블리셔 등에게도 적절히 시간을 배분하여 그들의 주력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부분도 상당히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서 한국 콘솔 최대 이벤트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