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휴가에 돌입한 상황이라 그간 밀렸던 그란 투리스모 7 이런저런 미션들을 틈틈히 공략하고 있습니다.
열받는 상황도 많이 연출되지만.......................
귀여운 아냐 리버리를 보면서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123456..............이라닛 !!
어젯밤부터 고생시키던 바로 그 미션....(-_-)
오늘에서야 겨우 골드를 달성했습니다...........에코 챌린지 너무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