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삼치 형님 그것이 최선이였습니까............OTL
간만에 생방으로 시청하려고 WWE 네트워크까지 가입해서 정주행했건만.......!!!!!!!!!!!!
이러나 저러나 UK 에서 개최되는 것도 그렇고...
프로모가 흘러가는 분위기가 짧게 챔프를 유지하더라도 이번 만큼은 드류가 이길 것으로 봤는데....
이번에도 또 !!!!!!!!!!!!!!!!!!!!!!!!!!!!!!!!!!!!!!!!!!!!!!!!!
이렇게 된 이상 올해도 계속 로만과 블러드라인이 챔프쪽을 장악하는 시나리오로 갈 것 같고
결국 이러한 시나리오는 복귀와 함께 루머로 계속 나오던
내년 레매때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코디의 대관식이 성대하게 치뤄지기 위한 빌드업으로 봐야하지 않을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삼치형.............................
랜디오턴 복귀해서 타이틀 뺐어주길
오늘 젤 쇼킹한건 도미닉의 흑화사건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