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곰탱
접속 : 6074   Lv. 11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0 명
  • 전체 : 1706384 명
  • Mypi Ver. 0.3.1 β
[이런저런 이야기] (강스포) WWE 클래시 앳 더 캐슬 (2) 2022/09/04 AM 11:34

아....................삼치 형님 그것이 최선이였습니까............OTL

 

간만에 생방으로 시청하려고 WWE 네트워크까지 가입해서 정주행했건만.......!!!!!!!!!!!!

 

이러나 저러나 UK 에서 개최되는 것도 그렇고...

 

프로모가 흘러가는 분위기가 짧게 챔프를 유지하더라도 이번 만큼은 드류가 이길 것으로 봤는데....

 

이번에도 또 !!!!!!!!!!!!!!!!!!!!!!!!!!!!!!!!!!!!!!!!!!!!!!!!!

 

이렇게 된 이상 올해도 계속 로만과 블러드라인이 챔프쪽을 장악하는 시나리오로 갈 것 같고

 

결국 이러한 시나리오는 복귀와 함께 루머로 계속 나오던


년 레매때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코디의 대관식이 성대하게 치뤄지기 위한 빌드업으로 봐야하지 않을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삼치형.............................

 

신고

 

이파네마보이    친구신청

질거 같긴했는데 막상 지니까 짜증이 ㅠ
랜디오턴 복귀해서 타이틀 뺐어주길

오늘 젤 쇼킹한건 도미닉의 흑화사건이였네요

퍼플아로마    친구신청

또만 레인즈? 또?

와~

드류 영국에서 대관식이라더니...
회장님 물러나고 삼치형이라더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