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개를 맞을 자는 누구냐 ?"
시드의 유지가 클라이브에게 제대로 전달되었음을 표현하는 장면 중 하나죠.....
플래티넘을 목표로 2회차 진행중인데 1회차 때 잘 보이지 않았던 장면들이 눈에 들어오는 게 흥미롭네요.
전반적인 난이도가 상승하여 1회차 때 얻은 스킬들을 좀 더 본격적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고.
물곰탱 접속 : 6333 Lv. 11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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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이전엔 영 밍밍했는데 최소 2개는 되야 게임이 할맛낫고 3개 이후에야 재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