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 Chase the Chance
애니, 게임 OST 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흥미를 가졌던 J-POP 이 아니였을까 싶은......
우타다 히카루 - Can You Keep A Secret ?
대학 신입 시절 엄청난 광풍을 몰고 온 일드....
심지어는 당시 종로 유명 모 어학원에서 이 드라마를 교제로 활용했을 정도...........
지금 다시봐도 이때 마츠 타카코 씨의 매력은 정말이지...........♡
이 캐릭터로 인해 당시 없던 안경 패티시가 생겼지요.
TAKADA BAND - 3X3EYES
TAKADA BAND - CARNIVAL BABEL
타카다 유조 작가의 대표작들로 이분의 작품이라면 역시 TAKADA BAND 가 맡은 OST 를 빼놓을 수 없죠......
モーニング娘。- SEXY BOY ～そよ風に寄り添って～
이 뮤직 비디오를 감상한 후 바로 모닝구 무스메의 전 뮤비를 찾아봤을 정도로 임팩트가 상당히 강렬했던.......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 전후 맴버를 주축으로 활동하던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