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Part.1 은 아래 내용이였습니다만....
- DS 로 2개, 1개는 전세기 작품의 리메이크. 1개는 판권 작품
- PS3 로는 2개, 다만 양쪽 모두 기존의「슈퍼 로봇」은 아님
- 상기와는 별도로 판권 작품으로 2D 로 제작되고 있는 것이 2개.
- 1개는 제2차 Z(가칭). 이것은 2010년 이후 발매.
- 그리고 나머지 1개는 신규 작품. 이건 올해 발매할지도
- Wii 와 PSP 에서도 뭔가 기획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틀림없음.
- 그것이 상기의「DS 가 아닌 판권 작품, 2D」가 이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그 후속 루머가 다시 떴습니다....
물론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만....
Part.1 루머가 DS용 마장기신 리메이크, PS3용 A.C.E.R 발표 전에 뜬 루머였는데...
모두 맞은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얘기인듯...ㅎ
물론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들의 몫...♡
- DS 로는 마장기신과 판권 작품
- PS3 로는 ACE 신작과 OG3
- Wii 로는 제2차 Z
- PSP 로도 새로운 시리즈인 듯한 작품이 하나
- 해외에서의 판권 취급이 어렵기 때문에 일본 내수 시장만을 보고 움직일 수 밖에 없어
- 몇몇 유저들에게 꿈을 깨는 발언이지만 PS3 는 ACER, OG3 이외의 제작 라인은 없어
- 뭐, 머지않아 발표할거야
뭐, 그렇다고 하네요.....ㅎ
확실히 작년 연말에 슈로대 PD 인 테라다 씨가 블로그에 남긴 내용을 보면...
올 2010년엔 2009년에 비해 많은 작품을 쏟아낼 것이라고 했는데...
위에 언급된 작품들은 대부분 2010년 내 발표 내지 발매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해외 판권 부분은....
돌려 얘기하면 굳이 HD급 기기로 발매할 이유가 없다..란 얘기가 되겠네요...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이래저래 슈로대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을 HD급 화면으로 보기 위한 날은...
좀 더 기다려야 될지도 모르겠네요...ㅎ
해외 출시를 위해서는 판권 계약을 따로 해야하는데,
원작에 따라서는 판권 문제가 상당히 복잡하게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3차알파를 국내 모 업체에서 출시하려고 했었는데
그놈의 '마크로스'의 판권 문제가 돈을 몇십억을 들여도 풀 수가 없는 문제라서 포기했었죠.
요즘 원작들이야 애시당초 해외를 생각하기에 판권 문제가 깔끔한 편인데, 옛날 것들이 문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