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하고 실수였다고 하면 끝나나??
근데 끝남.... 욕나올려고 하네
정부랑 언론에서 미투하라고 펑핑하니 개나소나 거짓미투하고....
종나 두려움... 오줌싸것다..
100분토론에 여성할당제 관련편할때 여자편 나온 김지애변호사였나.. 했던말이 생각나네..
"어떤 집단주의 이런거의 체제로 전 사회를 위해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고, 감내할 수 있을 만한 정도의 수준을 이야기..."
(사회를 위해서 개인을 희생해도 괜찮냐는 질문에)
시벌 이걸 어캐 감내해.. 진짜 자기 아빠, 남편, 동생한테 일어나도 괜찮은거여...
난 안됌...
슬프다잉..
난 여자가 일부러 피해가니..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