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간 대한상공회의소를 이끌며 재계의 ‘맏형’ 역할을 해왔던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대통령과 수행 경제사절단을 폄하하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전(현지시간) 마드리드 스페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스페인 그린·디지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부 장관, 문승욱 산업부 장관, 박용만 한-스페인 경협위원장을
비롯해 한국 기업 6곳, 스페인 기업 8곳의 대표가 참석해 진행됐다.
박 회장은 SNS에 장문의 게시글을 통해 “어느 대통령이든 사절단과 함께 팀으로
다니며 세일즈 전력에 다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처지”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회장은 한국이 유럽국가들처럼 관광자원이 많지도 않은 데다가
천연자원도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이나 중국처럼 넓은 영토에 많은 인구가 있어
내수시장으로 경제가 든든한 것도 아니라고 했다.
극복하기 어려운 여러 상황으로 ‘수출’ 중심의 구조를 구축한 우리나라 경제 특성상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이 중심이 돼 해외 각국에서 세일즈를 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박 회장은 “스페인 국왕 초청 왕궁 만찬에 참여했는데 대통령과 수행단의 얼굴을
보니 고단해 보인다”면서 “만찬을 끝내고도 스페인 기업들이 우리 대통령을 둘러싸고
이야기를 해서 겨우 끝이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힘들게 다니는데 괜히 (대통령이)
기업인들을 끌고 다니는 것처럼 폄하할 때는 참 마음이 늘 답답하다”고 전했다.
뭐 두산, 사람이 먼저다 뭐 욕도 많이 먹었던 뭐 그 계열이긴 하지만..
쓰레기들이나 문대통령 까지 직접 옆에서 겪어본 대기업 총수까지 문대통령이
이렇게까지 열심히하고 대우 받는데 폄하 겪는거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ㅋㅋ
유럽들 외신도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한국 기래기 까던데요....
그렇게 언론들이 공주님으로 모시던 그네누나는 화장실도 아무데서나 못써서 (변기까지들구가서 ㅋ)
호텔방으로 돌아간다고 하질 않나 전복죽 타령하면서 그냥 호텔에서 주구장창 ~
차에서 한복입구 내리다간 또 자빠지고 자빠졌고 ㅋㅋㅋ 뭐하러 해외간건지
최근 천안함 문제만 봐도 아무리 태양을 두손으로 가려본 듯 진실은 언젠가는 알려질텐데.
언젠간 성과는 인정받는, 역사에 기리 남을것 같습니다.
[ 박용만 "대통령 이렇게 힘들게 다니는데..폄하 답답" (daum.net) ]
https://news.v.daum.net/v/20210617072103072
이런 기사는 포탈 메인에 나오지도 못해서 알려지지도 않고,
진짜 개쓰레기 포탈 언론과 그 직딩 기래기놈들.. 회사서 종일 앉아서 그냥
인스타나 일베 같은거나 보다가 기사나 복붙만 하는 일베 650원 짜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일베의 최고 진화형이 월급받는 기레기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아무튼 비도 오는데 불금들 되시길~~~
한다 강한 응원 나는 !!
노무현 문재인..... 재임시절엔 쓰레기 언론과 매국당때매 힘을 못썻지만.. 나중엔... 역사에 이름이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