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주전? 집사람으로 부터 한분의 이야기를 귀뜸으로 이야길 들었습니다. 요약하면,
일단 코로나 직전에 창업을함.. 그 힘든 와중에 남들 그만두는데
대출해서 버티는건 인정, 안되면 빨리 접어야 하는데 또 대출을 받음...후..
허나 장사를 안해서 올해 매출비교를 못하니(당연하지) 뭐 없어서 지원금은 당연히 못받음..
그래서 나는 못받는다고 징징 까면서 정부 욕하고 자빠졌는데..
' 문정부 ㅈ 같네 나는 못받아 ' 이러고 있음
이시국에 그러면서 비싼 취미용품 및 글카 350만원 호가 하는걸 장만함..
뭐 놀면서 꼬라지 올리는거 보면 ... 보조금 따위 정말 필요한 사람인가 싶어요..
오토바이도 비싼거 사서 동호회에서 놀다가 바람난거 아니냐고 소문도 퍼짐..
(집사람 뇌피셜)
그러면서 정부 지원금 못받는다고 징징 거림 ? ? ??
징징거리는 마이퍼분 어느분의 글보고 비슷해서 순간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이런게 선동이고 수작질이 아닌가 싶고,
아무튼 종특인것 같습니다. 자기 할건 다 하고 '부자' 소리 들으면서
진짜 고생해서 힘들어하시는 장엽 업자분들 지원금 받는데
나는 못받으니 빼애애액!!! 거리는게 북유게 벌래 xx탄이나 뭐 유명종자들과
다를바가 없어요..아니 원래 유명했었지만요 ㅋㅋ
후후.. 오늘도 웃고 갑니다. ㅋㅋ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고 분명 피해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요,
진짜 그런분들은 이의신청도 낼수 있고, 자료 있으면 모두 받아주니
자기가 정당하면 자료 제출하면 됩니다.
꼴깝도 진짜 ㅋㅋㅋㅋ 작작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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