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 토론회때 나온 이야기 지만
전문 공유,펌 가능한 오마이뉴스에서 기사가 나왔길레 가져와 봤네요,
폐지는 진작에 했어야지요 , 조리뽕 '여성 성기모양 극혐'이라고 제품 없앨려고 했을때 진작에 지웠어야 했음..
예산 1년 1조 이상 쓰면서 저따구나 생각하는 똥충이들의 집합소..
정의없는 ㄹ호정이 팬모임 하는 정당 보다 더한 소꿉놀이 동호회 맞다 봅니다.
당시 회담때 하는 언어와 말? 어휘 등 보면 정말 준비 많이 하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저것이 '진심' 이겠거니 싶었어요..
차근히 '무엇'이라도 진행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문제인식은 하는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