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쓰신분들 전부 다 공감합니다.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지금 이재명 말고는 나라 살릴 사람이 없음. 설마 김문도지사가 살릴까 홍대구 가 살릴까.. 인정할건 인정하자... 아무리 싫다 싫다 해도 윤계엄 같은 인간을 또 뽑는 그런 미개한 짓은 그만하자
간단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윤계엄과 관련된 사람들이 나라를 잡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이재명을 싫어한다??? 왜 싫어하겠어요 자기들이 나라 말아먹은거를 뒤집어 엎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니까 싫어하는 거잖아요. 힘없는 라이벌은 싫어하지 않아요 (과거 국힘에 안들어갔던 안철수 처럼) 지들 입맛에 맞는 사람이면 환영하죠 윤계엄처럼... 그들이 이재명을 싫어한다 라는 것 하나만으로 나라 바로 세울수 있는 사람을 인정한 꼴이라 봅니다
그 ....정도로 인성이 된 사람이 아니라니요 허허~헣 >_<
김대중과 노무현을 합친 것 만큼의 일/사건등을,
실제로 겪을껀 똑같이 혹은 그 이상으로~다 겪으셨죠.
뭐 일본에서 납치 당하는 거랑 똑같이 목에 칼맞아 목슴을
잃을뻔~한 것도 비슷하고. 어찌보면 검찰의 칼부림으로 따지면
개인적으로 역대 최강의 조작된 프레임/기득권과의 싸움에
절대 밀리지 않으며,그를 믿는 지지자들과 함께 혼자서 우뚝서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필적하는 인생 서사도 본의 아니게
다 완성이 되버렸죠...역사적으로 길게 남으실 위인이 될 것 으로 확신합니다.
민주 진영 출신 대통령 중에서 역경이 없던 사람이 없습니다.
그냥 다 영웅의 서사시죠.
그래서 조국이 다음에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재명 대표도 많은 고난을 겪고 일어섰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사실 넘사벽이긴 합니다.
훌륭하지 않다거나 대단하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은 그냥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