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추석 맞이 조카 디펜스

난 너에게 더이상 핸드폰을 약탈당하지 않을것이다.

무작정 어렵게 하면 내가 잊어먹을까봐... 쉽지만 모르는 사람은 풀수없는걸로. ㅋ

[resident evil]

금방이라도 그랑죠가 소환될듯한 진이군요

[잎사귀소년]

그리고 자고있다가 “지문”을 도난당하는데...

[카르레시틴]

하지만 조카가 시심해서 별을 그려보았다한다...

[레알 마드리드]

연휴가 끝나자 기억이 나질 않는데...

[『Breeze』]

저는 이전 폰에서 노래가사 조합으로 해놨었는데 그게 습관이되서 이번폰은 일반 화면에 잠금패턴을 그걸로 했는데 안까먹고 잘 쓰는 중임미다 다들 보고 놀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