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분할 하고있습니다.
1 : 데드, 벤치, 컬, 덤벨 사이드밴드, 풀업
2 : 스쾃, 로우, 밀프, 사이드 레터럴, 크런치
를해서 월~ 금까지
1 2 1 2 1 - > 2 1 2 1 2 -> 1 2 1 2 1
이런식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무게를 올리기 시작하니 데드한 다음날 스쾃을 하고 다음날 데드를 할려니 기립근 회복이좀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화 1,2 를 하고 수요일에 1을 하려고 보면 기립근 피로가 장난이 아닙니다.
통증까진 아니고 뭐랄까 당기는 느낌이 아픈것 같이 느껴질정도로 땡깁니다.
허리를 숙이고 좀 쉬면 나아지는데 똑바로 서있는게 괴로울 정도로 땡깁니다.
그래서 수,목요일에 운동을 제대로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순서도 매주 똑같습니다. (데드 -> 스퀏 -> 데드 <= 이거할때)
휴식이 부족한가 싶어서
1 : 데드, 벤치, 컬, 덤벨 사이드밴드, 풀업
2 : 스쾃, 로우, 밀프, 사이드 레터럴, 크런치
3 : 유산소
로 해서
1 2 3 1 2 -> 1 2 3 1 2
으로 할까 하는데 어떨까요?
100킬로들이 넘어가기 시작하니 이전에 60킬로로 하던때랑은 진짜 완전 다른 세계네요. ㅜㅜ
질문 할때
조공은
선택아닌
필수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