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음악인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다같이 있는 장소에서 전화가 와서 위 벨소리가 울려퍼지자 회사 후임이 하는말이.
아 역시 아저씨 벨소리봐 ㅋㅋㅋㅋ
라고 해서
야씨 이거 아는 사람 자체가 아저씨거든?
라고 하니
아니에요! 전 노래만 알아요!
라고해서 주변 진짜 젊은 20대들한테 다 들려주니 아는 사람이 1도없...
후임 아저씨인증이 후련하기보담 뭔가 내마음속 우울함만 엄습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