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자 홀리니스 왕국
홀리니스 왕국은 신성국 저스티스의 속국처럼 운영이 된다. 신의 사자가 된 나라는 나라에 큰 영광이며 자부심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다.
제피카엘 왕국에서도 신의 사자가 되고 싶어하고 10년에 한번 신의 사자를 도전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제피카엘왕국의 국력을 많이 관찰하고 있다.
지난 120년동안 신의 사자 자리를 놓치지 않은 나라 이기도 한 큰 병력일 가진 나라이다.
12개의 큰 기사단이 있으며 이는 저스티스의 직속 기사단으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해당 기사단에 들어 가는 것 만으로도 신앙심이 있는 기사들에게는 큰 영광이다.
정치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다 뛰어나며 헤르네우스 신을 믿는 왕은 규율을 중시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신의 사자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나라에 이바지한다. 부정부패가 가장 적은 나라로 유명하기도 하며 제조, 농업, 광업등 많은 경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투룹스 드 홀리니스 14세
투룹스 드 홀리니스는 신의 사자의 나라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세금의 절반 이상을 신의 사자유지를 위해 사용하며 나머지 절반은 국민들을 위한 정치에 사용한다.
신의 사자라는 자부심 때문인지 수많은 자국민들의 기부가 끊이질 않아 정치적자금, 신의사지 유지 자금의 큰 타격을 받지 않아 살기도 좋고 신의 사자를 유지하는 현명한 왕으로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