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키 왕국,라카나르 왕국,샤르키 왕국
키즈스키, 라카나르, 샤르키 왕국은 원래 엄청나게 거대한 1개의 나라였다. 이때는 신성국을 섬기는 나라들이 힘을 합쳐야 힘이 비슷할 정도로 강대국이었다.
하지만 120여년전 당시 왕가였던 푸로아마르 가문에서 권력 쟁탈 전이 벌어졌다. 당시 첫째였던 키즈스키 데 푸로아마르, 차남이었던 라카나르 데 푸로아마르, 막내아들인 샤르키 데 푸로아마르는 서로 전쟁을 하였고 영토는 3개로 갈라졌다.
서로가 자신의땅을 통치하기 위해 자신들의 가문을 새로 만들었고 지금은 3개의 나라로 바뀌게 되었다.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된 나라이기는 하지만 서로 형제라는 것 또한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정쟁은 일어나지 않고 평화적인 무역이 이루어 져있다.
왕
샤이암 드 카즈스키 2세
루챠키 드 라카나르 2세
지칼디 드 샤르키 2세
3나라 모두 농업과 광업이 고루 잘 이루어져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