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 공국
유르공국은 리카나르왕에게 허락을 받고 독립한 나라이다.
이나라의 목적은 다른나라로 무역을 하기 위해선 키즈스키 왕국이나 샤르키 왕국을 거쳐야 하는 불편을 덜기위해 유르 공국을 지정하여 해상 무역을 발달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나라이다.
리카나르에 완전히 감싸져 있기 때문에 외침의 걱정없이 무역에만 전념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리카나르가 원하는 대로 해상무역은 크게 발달하였다.
샤프리아 폰 유르 2세
샤프리아 폰 유르 2세는 수많은 기술자를 거느리고 있는 야심이 있는 귀족이었다. 리카나르의 왕이 해상무역을 발달 시키겠다고 선언했을 때 샤프리아는 리카나르 왕에게 가장먼저 제안한다. 자신에게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조선기술과 해상 무역을 발달 시키겠다고 약속을 하고 영토를 받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