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테이지
포레스테이지는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땅이다. 이곳에는 나라의 개념은 없고 수많은 부족이나, 도시가 있다.
엘프의 여왕과 드루이드의 왕이 살고 있는 나라이며 수많은 정령과 요정들이 살고 있다.
엘프 여왕이 살고잇는 엘프 마을인 엘로니아는 4000년 이상된 거대한 나무에 요정들이 둥지를 틀어 살고 있는 거대한 거목 도시이다. 수많은 여행자들이 이 장관을 구경하기 위해 포레스테이지로 여행이나 모험을 떠나지만 이곳까지 다다르는 여행자나 모험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엘프의 여왕은 세습이 되어지고 긴 수명을 지닌 엘프들은 지금까지 4명의 여왕이 있었다.
드루이드의 왕이 살고있는 숲에는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다.
전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든 드루이드들은 드루이드의 왕이 지키라고 명한 숲은 반드시 그곳으로 가서 숲을 지키며 살아가야한다. 드루이드들은 정령이나 동물등을 이용하서 장거리 의사소통을 하고 이런 의사소통 방식을 이용하여 드루이드의 왕은 드루이드들에게 명령을 전달한다.
드루이드의 왕은 왕이 죽기전에 한명의 드루이드를 선별하여 후계자로 지정한다. 드루이드의 왕이 지정한 후계자는 그 누구라 할지라도 인정해 줘야하며 지정된 후계자는 싫던 좋던 드루이드의 왕으로서 삶을 살아야한다.
엘프여왕
반야 아밀(아름다운 어머니)
드루이드의왕
네이피스 카피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