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치푸스 왕국
신성의땅 아즈카나프스의 무덤을 가기 위해선 멜치푸스 왕국의 항구를 거쳐야만 갈 수가 있어 수많은 관광 여행객들이 오가는 나라이다.
관광산업이 잘 발달이 되어있고 각종 요리가 잘 발달이 되어있는 나라이다. 평화적인 나메시스 왕국과 독립국가가 아닌 클리니스, 포레스테이지와 인접해 있는 나라다 보니 군사력은 별로 없는 나라이기도 하다. 수많은 귀족이나 상인들이 여행을 자주 오기 때문에 외침을 하려는 나라도 적다.
수많은 모험자들이 아즈카나프스의 무덤을 모험하기 위해 오는 모험자들 많고 그로인한 용병단 들도 굉장히 많이 발달이 되어있다.
가르시안 드 멜치푸스 (18세)
가르시안 드 멜치푸스는 그냥 평범한 왕이라 할 수 있다. 과거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