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리아 왕국
튜리아 왕국은 제조업과 유통이 뛰어난 나라이다. 각종 제조업이 잘 발달이 되어있어 국민들의 삶은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고 유통망이 뛰어나 나메시스왕국과 하르키치스 왕국과 이오에니아 제국, 패이드 왕국, 데슈칸 왕국과의 교류를 많이 하고있다.
패이드왕국에서 하르키치스 왕국으로 물자를 조달하거나 반데로 조달하거나 이오에니아에서 나메시스로 가는등 대부분의 물자 수송의 유통망을 갈 갖추고 있어 나라가 잘 번영하고 있는 나라이다.
나메시스 왕국과의 전쟁으로 영토의 일부를 잃고 완전히 점령 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신의사자 패이드 왕국이 건국하면서 전쟁은 마감되었고 덕분에 아직 튜리아 왕국이 남아있게 되었다.
유통망이 뛰어난 나라인만큼 모험자와 용병단이 많다.
람페시트리아 드 튜리아 (4세)
튜리아 가문이 왕국을 세운것은 25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이다. 케나드 드 튜리아는 250여년전 발란을 일으켰고 이에 성공하여 왕이 된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세습되어 3대째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
람페시트리아 드 튜리아는 나라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해상 무역을 이용한 데슈칸왕국과 켄지스 왕국과의 해상 무역과 패이드 왕국 나메시스 왕국 이오에니아 제국 하르키치스 왕국과의 무역을 잘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