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의 막내같은 느낌의 귀여운 볼입니다.
내장파츠까지는 열심히 만들다가
갑자기 귀찮아져서 대충 만들기 시작했네요
후헤헤헤헤헤 망망
고정베이스가 들어있더군요
안에 누가 타고 있는거지;
지금보니 마스킹 테이프를 다 안떼어 냈군요 하하
데칼 스티커가 있다 없다 한것은...
마감을 다 넣고 보니 데칼 스티커가 옆에 뙇!!!
그래서 마감했는데 걍 붙일까? 하고 붙이는데
똥글똥글한 볼이라 그런지 스티커가 삐뚤게 뙇!!
아오 귀찮아!! 하면서 때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