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오뎅 볶음 훼휑
이건 떨어질때마다 만들어 먹는 빠지지 않는 밑반찬이네요 ㅎ
값도 싸고 만들기도 편하고 헤헹
이것도 좋아하는 진미채 볶음 훼휑
진미채 볶음은 역시 약간 짜게 해서 씹을수록 짠맛이 세어나오는게 맛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건강 X까 내혀는 쾌락위에 있다고!
새우볶음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조금 짜서 다음에는 간장의 양을 조금 줄여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맛있음 >.
하앍 하앍 햄복음은 진리이신듯 하앍 하앍
원래 케찹+고추장+마늘 볶음을 주로 하는데 어제는 마트 간김에 토마트 페이스트(스파케티 소스)를 사다가
그냥 볶았는데 맛있네요 ㅎㅎ
역시 인스턴트소스를 사다 넣으니 인스턴트식품 맛이 나는것이 맛있습니다 ㅋ
역시 도시인이라 인스턴트 음식이 입맛에 맛게 된듯 ㅜㅜ(외할머니의 된장찌개가 급땡기네요...)
그리고 어제 편해점에서 사과를 사먹었는데 안에 사과씨에 싹이 자라났더군요 ㅎ
냉장고 속에서도 싹을 틔우다니 생명의 위대함을 한번더 느꼈습니다.
그래도뭐 경건이고 뭐고 우걱우걱 냠냠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