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엘사랑 안나

엘사 버릇






난처할때 손바닥위에 주먹을 엊는게 우아함








두려움을 느낄때 양팔을 감싸안는게 우아함














웃을때 손으로 입가리는게 우아함


안나 버릇











머리 귀로 넘기는게 귀요미















뻘쭘하거나 어색할때 우왕자왕하는 시선이 귀요미









대화중 손동작이 귀요미









몰라 뭘해도 마냥 귀요미

처음볼때는 엘사의 임펙트에 가려져 잘몰랐는데 다시보니 안나의 매력이 폭발해버리는군요

실제로 고생이란 고생은 제일 많이하고 ㅋ

안나 귀욤 폭발하네여

[뒤를노려라]

안나도 매력터지는데
일단은 솔로가 더 좋음

[모범시민 트레버]

렛잇고 한방에 엘사님의 노예가 된 후라 안나는 눈에 안들어옴.

[TOBE KOR]

와~~ 저런거 3D에서 캐럭터 버릇까지 다 설정 하는구나....

정말 섬세하다.... @,.@ 이렇게 보니 3D캐릭터한데 사람 느낌이 나네요.

[DarkVI]

배역을 맡은 성우들의 버릇을 옮긴 거라고 하더라구요.

[雪影]

안나가 귀엽긴한데 엘사가 너무 좋아요 ㅠ_ㅠ

[레이피엘큐트]

안나는 정말 귀엽죠!!
엘사는 섹시함...

[쏘류켄]

안나찡 귀욤귀욤!

[김깅가낭]

내신부로 삼고싶다

[샤나키]

초콜릿 먹을때도 귀엽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