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똥믈리에가 될지... 로또 맞을지 한번 테스트 해보고자 남깁니다.
발매를 약 15일 남기고.. 아직 리뷰 하나 없고.. 제대로된 프리뷰도 없는 상황에서 PS5용 리터널 질러 봤습니다.
뭔가 재미있을 것 같긴한데.. 8만원이란 가격은 부담이고 해서 기다릴까 하다..
어차피 4월에 살 게임이 그닥 없는 상황이라 그냥 로또찍는 마음으로 한번 질러봤습니다.
로또 당첨일지.. 똥겜 당첨일지... 이제 15일 후면 알게되겠네요 ㅎㅎ
참고로 최근 예판작은 싸펑 2077, 콜옵 콜드워, 고스트 오브 쓰시마... 그리고 라오어2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