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랄까.. 90년대~2000년대초 유명하다가 한동안 조용했던 게임들 얘기가 나오면..
모르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는 아 그거 하고 어디 얘기해도 알았는데..
요즘은 이게 뭐지? 하고 반응한다는 그런 느낌?
언젠가 게시판에 철권3 얘기하다가 자기 초딩때 재미있게 했어요라는 말 듣고 처음으로 세대차를 느꼈는데...
이제는 그거보다 훨씬 더 한 세대차를 경험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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