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에 아이돌 이라는 노래가 맨날 떠서 저도 강제로 이 최애의 아이를 알게 되었는데.. 초등 1학년 딸이 이걸 보고 또 따라 그리기 까지 했네요.
저도 한때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째 초등 1학년 딸이 제 중학생 시절보다 잘 따라그리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것도 애 키우는 맛인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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