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 왔습니다.
그냥 별 정보없이 잘 나왔다길래 무작정 보러 간건데..
정말 추천할만한 영화를 보고 왔네요.
영화적 재미로도 추천할만하지만 지금 미국 상황에 비추어 보았을때 너무나도 시의적절하네요.
음악도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예전에 다크나이트 OST가 너무 인상깊어서 기억이 남았었는데 이 영화 OST도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긴장감을 유도합니다.
연출도 좋아요.. 제가 표현력이 떨어지는데 뭐랄까 리얼합니다. 진짜 상황을 찍은 듯한 현장감이 느껴져요
추석용 영화라긴 내용이 안 어울리지만 말 그대로 좋은 영화로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회 되시면 꼭 보세요.. 아카데미상 몇개는 분명 건질만한 영화니까..


근혜때나 석열이때였으면 TV조선같은 종편 뉴스나 강적들 같은 쓰레기 틀딱 예능에서
내일모레 관 들어갈 할배들 기어나와서 좌파 선동 영화라고 하루 종일 저주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