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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데드 아일랜드 리뷰 (0) 2011/08/31 PM 08:08







점수 8.5

내용은 이탈리어이니 알아서 해석해서 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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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라의 일본 내 위상변화 (7) 2011/08/31 PM 07:21



1년전 - 응? 뭐야 쟤네? 왠 듣보잡


1년후 현재 -끼야야야야야야야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가아강다ㅏ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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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글스    친구신청

엉뜯

123일이삼얍    친구신청

?1년전에도 반응이 좋은데

배고파뭐먹지?    친구신청

ㅋㅋ 카라는 듣도보도 못한게 맛이랑께 ㅋ

5uccubus    친구신청

엉덩이를 뜯어버리겠써!

케이네스    친구신청

1년전 아리타 텟페이
흠...게키단 히토리가 말한 애들이 얘네인가

현재 아리타 텟페이
카라다 카라다 카라다 카라다 하악하악

실제로 이미지 게임하는데 아리타 전원 정답(...)
1년 사이에 훌륭한 카라 빠가 되었더군요.
소녀시대 좋아한다고 고백했더만...

Mr X    친구신청

좋아하는 수준의 반응이 아니라 발광하는 수준의 반응이네요...

덜덜덜...

급속빈곤    친구신청

저거 그냥 스텝들이 발광하라고 주문해서 저러는거 아님?
[기본] LMFAO - Part Rock Anthem (0) 2011/08/31 PM 06:57



유튜브 붙여넣기 테스트 겸... 흥겨워서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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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블데드 스리즈를 다시 보며... (6) 2011/08/30 AM 01:02
며칠전에 TV를 보니 이블 데드 3편을 해주고 있더군요..


그때 문득 추억도 생각나고 해서 이블데드 스리즈를 다시 구해서 지금 틀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요즘 애들은 어떨런지 모르지만 저 어릴 때만해도 동네애들끼리 말하는

봐서는 안되지만 어떻게 한번씩은 다들 본 영화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블데드였지요. 심의 통과가 안되어서 아예 정식비디오로는

없고 복사한 비디오에 누군가 자막을 단 상태로 부모님들이 구해놓고 장롱속에

숨겨둔 걸 어떻게 찾아서 친구끼리 보곤 했었습니다 ㅋㅋㅋ

(여담으로 야한 것의 지존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이건 지금 봐도 심한데 그 어릴 때 이걸 어캐 봤나 싶음 -_-;;;;;)


헌데 그 이블데드.. 지금 보니 뭐랄까.. 참 어린 마음에 잔인한 영화다

이랬지만.. 어째 지금은 개그 영화 같은 느낌이 있네요(3편은 개그가 확실했지만)

특히나 1편에서 남자 주인공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순진함도 묻어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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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폴드    친구신청

이거 엔딩도 두가지로 나뉘어있더군요 ㅎ

PainKiller    친구신청

개그 영화 맞음ㅋㅋ

TESTRUN    친구신청

IMDB 를 보니 2편부터는 장르에 아예 코미디가 있군요 ㅋㅋ

글구 몰랐는데 샘 레이미 감독이 2013년에 이블데드 신작을 기획중이네요 ㄷㄷㄷ

불타는부엉이1    친구신청

3편 그때 저도 티비에서 나오는거 봤었는데 ㅋㅋㅋ이건 코메디..

개전의 증명    친구신청

그래도 1편은 공포영화 필이라도 좀 났는데.. 2편부턴 하아...

이 영화가 최초의 핸드핼드영화였나요?

아마 샘 레이미가 이 쪽을 개척했었나

딸딸개    친구신청

3편은 지금 보면 못봐주겠던데;
[기본] 여자친구 임신한 만화 (1) 2011/08/29 PM 04:50
링크 가서 보시길..

어떻게 보면 별 내용 없지만...

참 이렇게 단순 명료하게 저 상황을 묘사했다는 점에서 박수!


여러분 피임을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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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oduk!!!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참.. 스토리로 먹고들어가는구나 ㅋㅋ
어린나이에 임신 시키면 누구나 저런 맘일듯.. 그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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