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생각하면 굉장함..
근데 방향성에 대해서는 옳다 라고 보기엔 어떨까 싶음
nct는 연차가 몇년인데 매번 신인보는것같은 새로움이고...
에스파는 멤버는 잘뽑았지만 그렇게 밀었던 세계관은
초기에 거창해보였던 계획과 달리 느리고 굼뜨다 싶었는데 어느새 진도가 쭉 빠져있다
즉 그리 매력적인 세계관은 아니였다 생각된다
메타버스를 접목한거는 굉장한 감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제대로 이루기엔 부족해보인다
오히려 스타트업에서 다른 대기업들이 생각한 그걸 착실히 하고있는형국...
아마 좀 너무 일찍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