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퓨님이 토끼디자인한 디자이너분 인센티브 팍팍 챙겨주셨겠죠?
사실 갠적으론 뉴진스의 팬소통앱인 포닝을 첨봤을때에
옛날감성이 좀 지나친거 아닐까 십었고 특유의 아날로그감성의 디자인또한 일시적이겠지싶었는데
뭐어 하도 잘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또 생각해보면 디자인적인부분은 그렇다하더라도 노래에서 뉴트로를 뉴진스만큼 하는 그룹도 없고 힙한 느낌도 애네만큼 할 그룹이 있을까싶을정도로 잘하기때문에 또야? 싶은 지겨운느낌보다 마치 단짠단짠과 같은 시너지효과가 잘나는것같습니다
하 참 애네 오프는 진짜 얼마나 사람이 몰릴지 감히 상상이안갑니다 정말;;; 팬라이트스틱만사고 정작 콘서트못가는거아닐까몰라요... 이정도로 대중성잡은그룹이 굉장히 오랜만이기때문에 빡셀건 자명한데 얼마나 빡셀지가 가늠이안갑니다
컨셉은 아날로그같으면서도
음악적인 부분은 굉장히 트랜디하게 나왔다고 하더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