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뭐돼?
암것도 안됩니다. 그런놈의 망상+추측글
짧게 쓰자면
플레디스에는 세븐틴이랑 투어스가 있다.
-플레디스에서 그룹에 들어가는 인적자원대비 버는돈이 맘에 안들수있다.
(근데 세븐틴이랑 비교한다면 어지간한 그룹은 명함내미기 쉽지않은데...투어스도 신인이지만 차트에서 높은랭크에 알박기됐고)
플레디스에서 운용가능한 인적자원에 한계가 있다?
-?프미나 적자그룹아닌데? 나도 암, 플레디스이적후 그래도 퀄리티 좋은,괜찮은노래들을 내줌, 적어도 오프더레코드있을때보단, 갠적으론 DM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22년도 내마음속연간랭킹에 뉴진스 하잎보이와 1위를 다투는곡
근데 23년초까지 활동을했고 내년인가 올해인가 재계약인데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플레디스는 마음을굳혔나?)에서 전담팀구성에 부담을 느꼈을지도
트렌드같은것의 변화?
-프미나는 꽤 매력적인 그룹이였다. 객관적으로봐도 매력있는멤버구성, 심지어 보컬능력치도 상당히 괜찮은데다가, 그 세대에서 흔치않은 남성비율이 굉장히 높은그룹인데, 구매력또한 출중한편이다. 다만 남자팬덤특유의 차트에서 약한모습을 보이는데...(차트에 관한건 난 이제 솔직히 모르겠다. 마케팅이니뭐니하면서 어디까지 용인되고 어디까지 안되는지 혼란스럽다.)
이후 데뷔하는그룹들이 연달아 대박이 났는데... 여초에서는 프미나글만 올라가면 여론이 항상 굉장히 좋지않았고, 남성위주의팬덤 내부에서도 ㅇㅂㅊ들의 내부정병이 워낙심해서, 여론적으로나 이미지적으로 좋은상황은 절대로 아니였다.
결론
1.소속사내 다른그룹에 비해 운용대비 수익이 적자만 아닌 수준이라서,
2.재계약얼마남지않았는데 거기에 인적자원을 신규걸그룹을 준비중인가? 하지만 가능성은 낮다. 그랬을경우 커뮤에 신인걸그룹 상표명이 다 떴을테니까, 신규걸그룹으로 인한 인적자원투입으로인한 공백일 가능성보단 그냥 재계약동안 붕띄울려고 냅두는가능성이 더 높지않나싶다.
3.플레디스는 양아치가 맞을 확률이 높다. 데려올때는 탐이 나서 데려왔으면서, 뭐? 3번기회줬으면 줄만큼 줬다고? 에라이
최소한 유튜브자컨정도는 본인이 하고싶은게있다면 그정돈 지원해줘도 괜찮잖아, 자컨 끊은거 크게 에바야.
여담
솔직히 난 박지원,서연,송하영 이 세 보컬멤을 되게 좋아하는편인지라, 활동 자주 못보는게 아쉽긴하다.
솔직히 난 1년에 2미니앨범 활동 에바라고 생각하는편이라, 연에 1미니 1싱글 혹은 1정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플레디스가 하이브 소속 되기 전에 만들어진 가수라서 슬슬 해체 수순을 밟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