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들어 고조선 .고구려 발해 를 자국내 역사로 끌어들이는 동북공정 을 시작한 이례로
이젠 백제는 물론 신라 까지 자국내 역사로 편입한다는 이야기 가 돌던데
그뿐만 아니라 게임은 물론 드라마 까지 한국 문화를 자국의 문화라고 소개하는걸 시작으로
이젠 SNS 나 픽시브 등을 통해서도 저런짓을 해대고 있네요 .. 거기다 한복관련으로
올려놓기만 해도 어디선가 달려와서 악플을 싸질러놓고
뿐만 아니라 뉴스에서도 보니까 남의 나라에 남몰래 경찰서 까지 세워놓질않나
세월호 참사로 죽은 이들을 이용해 야한그림으로 까지 그려놓는 짓도 모자란건지
중국인들의 내로남불 이 참 가관입니다.
자기네들 전통의상 입고 돌아다녔다 기모노 라면서 거리에서 옷 태워먹은 인간들 수준이 ..
어디갈까 라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
이런 중국에 저항하는 반크 와 서경덕 교수님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용곡 선생님 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