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외에서는 한국의 좋은 이미지는 모두 허상이였구나 라는 사실과
무능한 한국 정부의 모습에 실망 혹은 가망없다고 판단할것같고
어디까지나 과대망상이긴 하지만
외국인들이 이번 사건을 통해 한국정부의 무능함을 조롱 과 비난은 물론
한국은 더 이상 볼것이 없는나라 불편하고 불친철한 나라 라는 인식
이 굳어질것같아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태껏 민간이 쌓아올린 K pop 드라마 영화 등등
이미지도 천천히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는걸 생각하면
현재 중국이 계속 동북문화공정을 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미지 를 개선하는것이 시급한 마당에 이런 일이 터져버리니 ..
정말 산넘어 산 이 아닐수가 없네요 ..
이러면서 남탓이나하고 ..
거기다 내년 총선은 어찌될지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전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
남탓 하기 바쁜 정치계를 보자면 ..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것도 큰 문젠대
지금까지도 상황파악 못하는걸 보면 ..
과연 이나라에 미래가 있는지 의심될 정도네요 ..
자기가 잘못했다고 책임을 이야기 못하는 것에 문제가 있죠
책임을 지는 정치인이 나오면 다시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