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메피스토의 심술로부터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요..
빠져나갈 문을 찾기 위해 저택을 살펴보던 중
엘리자베스는 어머니의 일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곳에는 소녀의 설레임과 함께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던져오는 저택,
그리고 그 이야기를 알면서도
농락하는 듯한 메피스토의 태도..
엘리자베스는 점점 저택의 심연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