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제는 딜러를 그렇게 만나고 싶어서 난리를 쳐도 안나오더니
오늘 어느 분이 알려주신 방법대루 하니까
트레이드랑 에어드랍이 한번에 떠 주네요^^
딜러가 요구하는 물건을 확인하구
왔다갔다할 에너지는 없기 때문에,
예상되는 교환 품목들을 미리미리 챙겨가야 하는데요.
보통 딜러는 나무판자와 아이언바를 주로 요구하구
가끔 천조각이나 가죽, 못, 석재 등을 요구하기두 한다고 해요.
그러니 트레이드가 뜨면 위의 품목들을
미리미리 골고루 챙겨가셔서
꼭 한번에 트레이드에 성공하시기 바라요! ㅎㅎ
딜러를 만나게 되면서
이제 무기 수급 루트가 또 하나 확보가 되었네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집을 좀 다시 지어서
좀비 떼랑 사람들의 습격에 대비도 좀 하구
트레이드 꼬박꼬박하면서 무기들을 수급해볼까 해요
레드존에는 괴물이 산다고 하던데..
저는 언제쯤 그곳을 정복할 수 있을런지 ㅎㅎ
조그마한 희망이 생긴 생존 12일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