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멀티를 준비하면서 생존 3일차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마주해 본 코박의 철탑 미션은 역시 쉽지 않네요
방어구의 중요성을 깨달은 하루였답니다 ㅜ ㅎㅎ
철탑 미션은 도전과제랑도 연계가 되는 미션이어서
앞으로 또 어떤 엄청난 것들이 나와서
쫄깃쫄깃하게 만들어 줄지 기대가 되네요 ^^
또 이번 시간에는 처음으로 액세서리 점을 추가했는데요
무기를 단지 얻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ㅎㅎ
원래는 총이 나오면 갈아타려구 했던 활이었지만
활 조준이 훨씬 빨라져서 앞으로 개조를 해서
꽤 오랫동안 쓰게 될 것 같네요 :)
그럼 다음 시간에 또 살아 남아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