ฅ(♡ơ ₃ơ)ฅ 오늘 다뤄 본 타이틀은 npnkc님이 제작하시고 

KyleHeren님이 번역하신 펭귄카페라는 작품입니다.  

음 인생을 살면서 우린 가끔 어떤 사람과 썸을 타게 되죠. 

하지만 그 썸이라는게 잘 되면 좋겠지만 망할 때도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썸을 타다가 약속장소에서 바람을 맞았는데 

그런 김에 다른 기회를 잡게되는? 종류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brianking000/221365173089

오늘 다룬 타이틀은 늑대개님의 My the a warm house 입니다.

제목에 관사가 the, a 두개라 문법에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만 이유가 있겠죠.

우리의 인생에는 수많은 갈림길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런 선택을 주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AV5HmBayGH65MaVAcjDcSIJDnl-mI9pU/view

오늘 다뤄본 타이틀은 aped님의 

'Lo-Fi 3 : THEXNERXXM'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인간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트라우마를 주제로 삼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거워지거나 하지 않는

매우 독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개인적으로 이 세계관이 너무 매력적이라 

장편으로도 만나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

다운로드(RTP포함): https://drive.google.com/file/d/1aK8U80_dBkGTkqZpApbcMB0gQ6_Sn4Lw/view

다운로드(RTP미포함): https://drive.google.com/file/d/1iJlDZWwohX2c8M5bmL1afcHBPmwO4qYV/view

오늘 다뤄 본 타이틀은 안말이님의 '잠깐 샛길에서'라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쯔꾸르로서는 드물게 SF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

흥미를 가지고 진행했는데 인생작품이 되었습니다.

여운이 강렬하네요..하아..p(´⌒｀｡q)

다운로드: http://www.mediafire.com/file/8h9t34mealkal39/%EC%9E%A0%EA%B9%90+%EC%83%9B%EA%B8%B8%EC%97%90%EC%84%9C.zip

분필갈매기님이 제작하신 '안녕! 달나라 사람'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달에 비추어 

누구나가 가지고 살아가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나간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ᵕ≀ ̠ᵕ )

딱 하나의 물건으로 대상에 이입하게끔 하는 연출이 

정말 대단합니다. 

다운로드: http://avangs.info/store_completion_game/1753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