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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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잡담...] 6월 23일(수요일)코즈믹 브레이크 업데이트 내용. (0) 2011/06/27 PM 10:39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사스양반 지금! 뭐라그랬소? 아이비스랑 이브를 푼다고!?
앙돼! 아무리 테스트라고 해도 저것들이 아무 생각없이 풀어주면 혼돈!파괴!망각!의 헬게이트가 열린단 말이오!!
뭐.. 사스양반이 뭔 어떻게든 해주겠지.. 나올확율이 조금 적다던가..

암튼 오오~~~ 뽑기머신들이 대규모로 추가되는군요.. 과연 어떤기제들이 나와 파츠부품과 즐거움을 선사해줄지 기대가.. 오오... 제발 "롭 시스터즈"까진 안바랄테니 "도미크라운 조"랑 "스케어간트"나 "그라이노트","알바트레오스"만이라도 나와주..

PS1: 진짜 한글화는 어떻게 해주고 싶더군요.. "아드네"를 "아돈"이라니! "힘의 아크"가 "위력의 아크"... "화염괴조"는 "괴기한 화염의 새"... 프록타리스 프렉탈리스.. 그래서 홈피에 한글화의견 게시판이 있는건대 어디부터 손봐야할지 원....

PS2:다른 나라 서버에서는 "아이비스"랑 "릴리레인 이브"는 한정판기체입니다 그만큼 강력하기도합니다..
뭐 아이비스는 이젠 점점 퇴물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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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퍼온 영상] [연습 아레나]'도미크라운 JO' 쌍 트럼프 카드 팔(AM3) 영상. (0) 2011/06/26 PM 11:33

※해당영상은 코즈믹 카페의 회원이신 "훈테레"님의 2010년 4월 1일에 올리신 영상입니다.

아아... 부디 한국섭 다음 업뎃때 도미조도 나오길 빌며..너무 멋지잖아..
아무리 너프 받았어도 난 성능보단 취향쪽이라고! 역시 무기는 쌍쌍으로 드는것이 남자의 로망임乃(라고 쓰고 노망이라고 읽습니다...;)

여담으로 카드 내용은 조커와 각 에이스 다이아몬드,스페이드,클로버 입니다... 하트는? 손등에있습니다...

PS:등에 있는 망토는 저때 당시 일본서버에서 RT(캐쉬)지르면 덤으로 증정해주는 M사이즈 부스터 파츠인 "제너럴망토 BS"파츠에 스킨을 적용한겁니다. 개인적으로 수집하고픈 파츠 중 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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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브레이크] 웃음 광대의 해체쇼! '도미크라운' (0) 2011/06/26 PM 06:33


코즈믹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썩소가 인상적인 L사이즈 육전형의 삐에로 기체입니다.

이 기체의 특징이라면 바로 "쭉쭉 늘어나는 양팔"에 있습니다.

일단 오른팔의 AM2 파츠는 다른 그냥 평범한 팔 파츠로 보이지만 근접무기를 들려주고 공격시 팔이 쭉~늘어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몇몇 공격리치만 빼면 모든것이 우수한 근접무기를 보완할 목적으로 자주 쓰이는 인기파츠 이지요.

왼팔의 AM1 파츠에는 중,단거리를 커버하는 샷건이 내장되어있고 근접공격으로 역시 쭉쭉 팔이 늘어나는 기능이있습니다.

" 자, 모두 마법의 주문을 외우자. "[Scythe]☆[Spear]☆[Mace]~♪" "도미크라운"과 함께 한밤 중의 배틀 쇼를 즐기자. 칼을 던지면 백발백중하는 그 솜씨덕에 오늘도 아레나에선 비명이 끊이지 않는다. "도미크라운"은 노출된 치아를 삐걱거리며, 당신을 위해 아레나 특등석을 제공. "
- 엔하위키 도미크라운 항목 中 -

첫타 공격은 손을 칼날형테로 바꾸어서 긴거리를 좌우로 베어버리는 공격과 두쩨타에서는 손을 송곳같이 뽀족하게 만들어 찌르기공격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고 마지막타로 손을 철퇴로 만들어서 머리를 후려쳐 상대를 날려보내는 공격을 합니다. 돌진력과 유도력은 좋지요 특히 찌르기 쪽..

샷건에 경우 도미크라운의 샷건은 탄이 퍼지는게 랜덤이지만 집탄성이 의외로 좋아서 중거리 에서 달려오는 근접상대의 쉴드를 미리 아작내서 상대하는것이 가능지요

특히 첫번쩨 타는 거리조절만 잘하면 방패뒤쪽으로 상대를 후려칠 수 있으며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공격이 가능하기에 특정 맵에 동굴 입구나 얇은벽을 이용해서 상대를 농락하는 전법을 구사할수가 있으며, 난전시 아군들 사이에서 노는 적 을 후드러 패서 방해하는 것도 나름재미가 쏠쏠하죠.

하지만 첫타의 너무 긴 거리의 공격판정은 상대가 너무 가까이있으면 첫타공격은 무족건 빗나가게됩니다. 죄우로 공겨하는 도중 한자리에 머무는 시간이 의외로 길어서 이 때문에 거리조절이 아주 중요하며, 1:1 근접전시 잘하면 선타를 노릴 수 있지만 반대로 거리조절에 실패하면 쪽도 못쓰고 단번에 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를 보완할 목적으로 근접형 비트들이 있지만 비트게이지가 충전되있다는 전제하에 예기므로 패스..

BD(본체) 크기는 위아레로 약간 커서 판정이 좀 길쭉하지만 카트리지 구성이 생존계열로 파격적이게 구성되어있어서 "숏 부스트"(방향기 두번 연타시 일정 부스터 게이지를 소모하여 폴짝뛰어 탄을 회피하는 행동.)와 "퀵 랜딩"(지상 착지시 경직시간을 대폭 감소)과 "부스터 튠"(부스터 회복 속도를 30% 상승),"스턴 복구"(스턴시 데미지의 70% 상한으로 랜덤한 양으로 체력회복),"터프 러닝"(달리기시 스턴확율 저하),"퀵 수윔"(물에 빠질시 경지시간 대폭 감소와 통상 달리기보다 약간느리게 수중이동) 등...이렇게 이상적으로 카트리지가 구성된 놈은 드물죠..


파생형으로는 쭉쭉이 왼팔 대신 트럼프 카드를 이용해서 원 근거리를 커버하는 AM3과 HD2로 바뀐 도미크라운 JO가 있습니다.

여담으로 등장 초기 때는 이 카드팔의 코스트 대비 성능이 너무 좋아서 "숏 부스트"와 "퀵 랜딩"의 저코스트 육전형을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사람들을 하여금 심히 짜증나게 만들었던 짤짤이 공격의 레이저 무기(탄형태로 날아가는 것 아닌 긴막대 형테로 상대를 지져버리는 빔속성 원거리무기)들과 함께 패치로 너프 받으면서 카드의 유도력이 40% 로 너프 이후로 AM3 파츠는 쓰레기까진 아니여도 대부분의 이팔파츠의 강력한 유도력에 너무 맛들린 "숏 부스트"와 "퀵 랜딩"의 저코스트 육전형 유저들을 수를 줄일 수가 있어지요.

PS: 이상 오타가 바글거리고 맞춤법을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 뻘글이였습니다.
PS2: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기체 순위 2위를 차지한 썩소 삐에로들.... 항상 건치(?)를 훤히 보이는 썩소로 상대를 "썰고☆찌르고☆뭉개고☆즐기고~♪"를 하시는 설정이 좀 사이코틱(?)한 로봇양반들이라 맘에들지요.
PS3: 현제 베타 테스트중인 한국 코즈믹에서 주력으로 쓰고있는 기체이기도 합니다. 양팔에 쭉쭉이 팔을 달아주니 ㄷㄷㄷ
PS4: "숏 부스터" 와 "퀵 랜딩" 카트리지를 찍은 기체는 지상에서 원거리 공격에대한 회피력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이경구 원거리유저는 그 기체를 잡기위해 상단한 탄을 낭비하게되죠. 근접무기고 돌진력과 리키가 긴무기가 이니면 잡기힘듭니다. 하지만 "윈벨"항목에서 언급했듯이 요즘 일섭에는 긴 리치의 근접무기의 존제로 이를 이용한 저코스트 기체들의 수는 더욱 급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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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퍼온 영상] 한 코즈믹 카페분의 분노(?)영상.. (4) 2011/06/26 PM 02:14

※해당(판도라)영상은 코즈믹 카페회원이신 "가지않은길"께서 만드신 영상입니다.

이분이 갑자기 이영상을 올리시는 이유는" 네이버에 "코즈믹 브레이크"를 검색하면 꼭대기로 올라오는 2명의 블로거가 쓴 2개의 리뷰가 있는데 그 리뷰 보시고 만드신 영상이라고합니다...


뭐... "대한민국의 요즘 게임유저들이 대부분 킹왕짱 그래픽에 맛들린 분들"이여서 "저도 인정하"는 "낮은 그래픽"의 코즈믹을 까는건 뭐 어쩔 수 없다는건 넘어갈 수 있는 대말입니다.
거기다 그 회사에서 체용한 "일러스트레이터"분들으 그림실력이 너무 뛰어난 것도 있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온라인 게임"에서 "오프라인"만하고 리뷰랍시고 쓰는 사람들이 뭔가 웃겨요 ㅋ;;

PS1: 그런데 진짜 접속이 안될때 시간때우기용으로 하는 오프라인 기능을 처음하시는분 들에게 추천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사스양반의 행동에는 공감..
PS2: 뭐 조작은 복잡하고 신컨이신 분들에겐 너무 다순해보이고 반대로 단순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그래봤다 대부분 FPS와 TPS게임과 거의 동일한 조작방식이고 거기에 몇가지 자잘한버튼이 추가된 것뿐이라 금방 적응되는 조작법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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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_마스터    친구신청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그래픽은 아니에요

87년산 쌍추    친구신청

ㅋㅋ 저도 대충 어떤게임인지만 알고 있는데 리뷰를 오프라인 게임하기를 눌러서 리뷰를 썼다니 확실히 문제 있네요~
뭐...그래도 악평 받는건 바뀌지 않겠지만;;

옥후덕후    친구신청

온라인게임을 오프모드로 하고 리뷰쓰는게 먼 리뷰여 ㅋㅋ
근데 움직임은 생각보다 부드럽네요

마동대제    친구신청

글리젠_마스터 // 그래픽이 게임의 모든걸 결정한답니까? 저가아는 한에서 최고의 그래픽의 게임인 크라이시스가 세계최고의 게임이 라고 모든사람 찬양하지 않잖아요?
[┗코즈믹 잡담...] [뻘글]코즈믹에 대한 몇잡솔.. (0) 2011/06/26 AM 07:08

사이버스텝이 만든 "로봇 대전 액션 게임"인 "코즈믹 브레이크"를 보면 "메카닉 로봇"과"미소녀 로봇"(이라고 쓰고 그냥 인간형 로봇이라고 읽습니다.)이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관"이라는 건 여러 광고를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런대 초기 "코즈믹 브레이크"에서는 이 미소녀 로봇이 없는 "순수 메카닉 로봇 게임"이었다고 합니다.


"코즈믹 브레이크"가 나오게 된 계기는 2005 년도에 나온 동사의 게임인 "로봇 MMORPG게임"인
강철전기 C21[鋼 鉄 戦 記 C21](초기 이름은 로봇성기(Robot聖紀) C21)덕이라고 할수있겠군요.


C21은 일본에서 현제도 인기리에 서비스가 되고있고 북미에서도 막 서비스 되고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여러 차원-Dimension-(혹은 우주)에서 혼돈,파괴와 망ㄱ..이 아니라 살육을 저지르는 사악한 로봇들인"악마군(Devil Troopers)"과 이를 막기위해 여러차원에서 모여든 "강인한 로봇(히어로)"들인"천사군(Angel Force)"와의 싸움을 다룬 세계관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천사군"이 되어 "악마군"에 맞서서 여러 차원을 돌아다니며 미션과 던전을 탐험하여 여러 로봇파츠와 무기를 수집하고 이와 스킨 시스템을 이용한 자신만의 톡득한 로봇을 만들어서 플레이하는 순수 로봇 MMORPG 게임이지요.하지만 옜날RPG게임답게(?) RPG위주의 게임이다 보니 사람들과 대결하는 "PVP 요소"가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요즘 나온 RPG 게임들은 이런경우는 드물죠.)


그리고 C21의 부족한 "PVP"요소를 보완할 목적으로 "사이버스텝"이 2008년도에 내놓은 것이 바로 코즈믹 브레이크입니다.
코즈믹 브레이크는 C21 이후의 세계관을 다루고 있으며 모든 로봇들의 창조주이자 각각 한가지의 【개념】을 관장하던 신적존제의 초거대로봇인 "아크"의 존제를 알게되었으며 그중에 유일하게 존제하는 【용기】,【힘】,【지혜】의 아크를 필두로 "코즈믹 아크"에 모인 3연합이 3아크에의해 봉인된【혼돈】의 아크와 그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들의 아크의 동력원이자 부활에 필요한 "강인한 로봇(히어로)"들 서로 격돌하면 생긴다는 특수한 에너지인 "코스모스"를 모으기 위해 코즈믹 아크에서 "아레나(경기장)"을 열며. 동시에 【혼돈】의 세력에 대항해서 3연합의 "강인한 로봇(히어로)"들이 "엔젤포스"의 미션과 한행성을 탐험하며 협력하는 세계관의 조금의 RPG요소가 섞인 대전(PVP)위주의 게임이지요.


C21에 쓰이던 "그래픽"과 C21보다 제한적이지만 로봇의 "커스텀 마이즈","스킨 시스템","각 기체 별 사이즈"와 C21에서 없어던 "빠른 스피드"와 "전투를 도와주는 떠다니는 장비인 원더비트","육,공,포,보 각 클래스"와 "이를 이용한 상성관계와 장점과 단점들",,"레벨업마다 찍는 각로봇들 마다 구성된 카트리지","인첸트를 통한 각 로봇의 파츠나 무기를 강화" 등이 도입하게된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고 즐기"는 대전액션 게임으로 전작인 C21로 인지도가 싸인 일본에서 역시 인기를 끌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초기에는 C21과 맞찬가지로 "순수 메카닉 로봇"들로만 이루어진 게임이였으며 베타 테스트때는 "메카닉 로봇"들만 있어고 "인간형 로봇"이 존제자체가 없었다고합니다.


그러던 중 "사이버스텝"사에 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는 "겟앰프드"개발에 서로협력했던 "윈디소프트"사에서 한가지 의견이 들어옵니다, 바로 "인간을 넣어달라"는 것 이였죠. 하지만 이 의견은 "게임의 세계관"이 무너진다는 이유로 "사이버스텝" 쪽에서 거절하였으며, 이에 "윈디소프트"쪽에서는 "인간이 안되면 '인간의 모습을 가진 로봇'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으로 사이버스텝과 윈디소프트 간에 의견교류를 통하여 이를 수락하고,


이로 만들어진 것이 최초의 "인간형 로봇"인 "크림로제"가 탄생하였으며 이를 도입 후 플레이어들로 부터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다수의 메카닉 로봇"과 함께 "소수의 인간형 로봇"계속 도입하면서 "지금의 코즈믹 브레이크"가 탄생하게 되었지요.


= 어떤 의미로 "윈디소프트"가 모든 인간형 기체의 부모가 되는 셈(...) 인간형 로봇을 추가하려 했던 이유는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의 메카닉게임을 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으로 변화를 시키기 위해서였고, 결과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인간형(안드로이드)로봇이 등장을 하게 된 것. 이유야 어떻든 이 점이 "다른 메카닉 게임"과 차별되는 "코즈믹 브레이크만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
- 엔하위키 "크림로제" 항목 中 -


현제 코즈믹 브레이크는 일본을 물론이고 대만과 북미까지 서비스하고있으며 사이버스텝 관련 기사를 보니 네덜란드에서도 지사를 세웠다는걸 봐선 유럽쪽에도 서비스를 노리는듯 보이더군요.
한때 윈디소프트를 통해 한국에서 서비스하다가 망했지만 이번엔 사이버스텝이 직접 다시 한국에 서비스를 하게되었군요. 코즈믹을 즐기는 본인으로서 이번엔은 성공하여 한국 잘 정착할 수 있길 빕니다.

PS1: 이상 길고 오타 많고 맞춤법 틀리는 왜 싸질렀는지 모르는 뻘글이였습니다.
PS2: 현제 "C21"과 "코즈믹 브레이크"는 서로 "메카닉 로봇"들을 공유하고있지요. C21에서 나온 로봇 일부가 코즈믹으로 넘어가는 겨우가 많고 가끔 "코즈믹"에서 나온 로봇이 C21 로 넘어가는 일이 가끔 있지요.아 그리고 코즈믹의 영향인지 C21에서도 "엘데바인"이라는 인간형 기체가 존제합니다.
PS3:사스양반... 부디 정식서비스되면 너무 비싸게 해주지말아주시오.. 일본서버에서 환율로 고생한적이 많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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