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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구 바로 앞에
수재햄버거 광고판이 보이길래 들림
직원이 문도 열어주는 고오급 레스토랑이였다는
햄버거는 굉장히 클래식한 맛을 보여주며
감자튀김은 그 누가봐도 지금 썰어서 튀겼어요 라고 말하는 듯 했다능
결론적으로 맛남
만원이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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