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마이피가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은 채 벌써 9월이 되었습니다;;
올초에 다짐했던 꾸준히 글을 쓰겠다는 목표가 실패했네요 ..!
(다른 계획은 잘 지키는 편입니다만, 블로그, SNS같은 것만 게으른 편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이렇게 지나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6~7월이 빌드를 앞두고 2달 내내 크런치를 했기 때문에 거의 매일 10~12시에 퇴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그냥 5월~8월을 한 번에 올려봅니다.
5월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5월엔 주식 팔고 떠나라 라는 증시 격언이 있죠, 올해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개별 종목쪽에선 SK와 KT&G가 문제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5월은 총 94번 매수. 손익 -2,302,419원
6월은 총 80번 매수. 손익 52,940원
7월은 총67번 매수. 손익 -385,604원
8월은 총 73번 매수. 손익 2,754,142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8월은 오랜만에 8.1% 짜리 ELS도 500만원 투자했습니다.
최근에 가장 많이 사는 종목은 리츠류 입니다.
8월 까지의 배당금입니다. 4월이후로 배당이 많이 나오는 달은 8월입니다
배당으로 올해 월세는 다 충당했습니다.
nh투자 증권 나무에서 7월달 부터 이런 월간나무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자산 통계와 자산추이 같은 재미있는 통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익이 상위3%라는건 의미있네요
생각보다 좋은 8월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총수익률은 9.11%로 저는 만족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한 번의 대박을 노리는 게 아니라
시간이라는 무기를 들고 천천히 아주 길게 복리의 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찰리 멍거는 첫 10만 달러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10억 달러를 만들고 난 후로
복리이자의 힘을 활용해야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회초년생 친구들한테 처음부터 주식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돈은 없을 때 더 잘 쓰게 되고 있을 때 더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무조건 5천만원까지 적금으로 모은 다음
투자하라고 추천합니다. 본인한테 큰돈이라고 느껴지는 금액으로 투자해야
더 신중하고 보수적으로 투자하게 되고
적은 돈으로 투자부터 하게 되면 한방에 큰돈을 벌고 싶어서
도박적인 투자를 하게 됩니다.
저는 받은 배당은 100% 재투자합니다.
미래 수익을 복리로 늘리기 위해서죠.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제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근로소득을 뒷받침해 줄 수 있도록 투자합니다.
금수저나 좋은 직업으로 자산이 많은 사람에게는 큰돈이 아니겠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투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9월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