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검색해보니 호불호가 좀 갈리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사먹어 봤더니 제 입맛에는 맞았어요
심지어 우유에 타 먹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후기보고 파맛이 엄청 강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약했어요.(어디까지나 주관적입니다)
여기서부터 안심이 되더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특히나 단짠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다른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오묘하게 맛있는데 남에게 추천은 못하겠어요
여튼 민주주의는 승리했다고 외쳐봅니다!!!!!
전 그게 궁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