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쓴 인터넷 댓글을 책임질수 있는가? (제일 어려운 부분)
2. 내가 쓴 댓글의 내용을 반대로 누가 나한테 이야기한다면 기분이 나쁜가?
-> 부정적인 외모 품평 지양
3. 내가 쓴 댓글을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가?
4. 저 사람 입장에서는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이 규칙을 쥬니어네이버 시절 부터 지켜오려고 노력했는데
항상 댓글 쓰기전 되새기고 있습니다.